반도체
SK하이닉스 : 파운드리 무급휴직, 자회사 하이닉스시스템IC(2000명)
솔리다임(SK하이닉스 자회사) : 20%감원(미국)
유통
롯데하이마트 : 4,100명 - 3,400명으로 이미 구조조정, 지속적으로 권고시작, 희망퇴직 시행 중
LG베스트샵(하이프라자) : 50세 이상 직원 200명 대상
금융권
카카오뱅크 : 이미 희망퇴직 시행, 전직원 20~30%
현대해상 : 95명 수준(2년 연속 시행)
흥국생명 : 100명
바이오
지놈앤컴퍼니(마이크로바움) : 전체 임직원 30%
LG생활건강 : 부문장, 팀장 급 등 전체규모 미정
사노피 : 영업부서 직원
GSK코리아 : 25명 내외
바이엘코리아 : 20명
한국BMS제약 : 13명
구조조정 후보 기업
한샘, NC소프트, 넷마블(코웨이)
결론
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부/자회사 등은 소리소문없이 20~30% 정도의 인원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.
대기업, IT계열사 등 이제 구조조정의 '시작' 단계로 보임
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한국 대기업들 대부분 해외법인이나 자회사에서는 해고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
결국 가장 많은 고용하는 곳이 한국인데, 현재는 정치권이나 언론의 눈치를 보고 총선 이후로 미뤄둔 것 같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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