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롯데 홈쇼핑 : 45세 이상, 5년 이상, 24개월 급여, 학자금 2천만원
2. 매일유업 : 만50세 이상, 18개월급여
3. GS리테일 : 77년생, 모름, 18개월급여_학자금
4. SPC : 모름, 15년 이상, 18개월급여 + 학자금
5. 일동제약 : 모름, 차장이상, 9개월급여
6. 11번가 : 88년생이상, 5년 이상, 4개월 급여
7. 야놀자 : 전직원, 전직원, 4개월급여 or 3개월 유급휴가
8. 위메프 : 전직원, 전직원, 3개월급여
9. 버드뷰 : 모름, 모름, 모름
금융
https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3112802109963060010&ref=naver
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정기인사에서 1980년대 생 임원이 권고사직 형태인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.
1981년생 만 42세로 젊은 나이지만 구조조정의 바람을 피해가지는 못한 셈이다.
고금리 장기화오 중동 분쟁 등 국내외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감원 압력이 세지는 것으로 풀이된다.
증권사에서도 올해 부진했던 부동산과 대체투자 부문 위주로 부서 통폐합에 나서는 분위기다.
국내 건설기업 중 영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도 제대로 갚지 못하는 '잠재적 부실기업' 비중이 지난해 기준 40%를 넘어선 것
으로 나타났다. 원자잿값 고공행진 속 올해 수익성이 더 악화된 상황에서 내년 건설경기가 더 둔화되면 건설업계의
전반적인 부실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.
https://biz.sbs.co.kr/article/20000145961?division=NAVER
폭스바겐이 100억 유로, 우리 돈 약 14조원을 절감하겠다며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대규모 직원 감축을 예고했습니다.
이번 감원 조치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관련 비용 절감과 전기차 사업 전환 계획 등을 고려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.
https://www.sisajournal-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5581
의정부, 속초, 청주시 등 지자체들 역시 구조조정에 들어갔고, 대학들도 마찬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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